붕붕이와의 두번째 오프로딩
이때까지 좋았다.
노지 진입하면서 길도 좁고 잔나무도 좀 있어서 스크레치 좀 나겠구나하고 미리 생각해서 이거 보고도 맘은 좀 아프지만 집에가서 폴리싱 한번 돌리지뭐 했다.....
원래 이럴려고 산 차니깐....
담날 점심 먹고 오후2시부터 세차 시작
세차 하고 나니깐 왁스층이 두껍게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스크레치 70프로 정도는 날라갔다.
드라잉하고 바로 집 밑에와서 폴리싱 시작
말벌패드랑 맥과이어 UC로도 대부분은 한번에 밀렸다.
차체랑 휠 폴리싱 다하고 내부세차하고 타이어랑 트림 드레싱하고 나니깐 저녁 10시 20분 ㄷㄷㄷ
무려 1000kcal 짜리 디테일링
다음날 페이랑 호수 구경갔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오다보니
전날 10시간 넘게 고생해놓고 정신 못차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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